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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 : 2024년 10월 30일 18:00~2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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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: 동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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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 명단 : 이동언, 이민우, 박혜민 (총 3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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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내용: 이번 스터디부터 학습을 끝내고, 프로젝트 관련 토의를 진행했습니다
- 토의내용: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및 개발 환경 토의 (아이디어 꾸러미 / 개발환경 참조)
아이디어 꾸러미
개발 환경
b. 다음주까지 해야 할 일:
- Front-End
- 방탈출 카페가 제공하는 웹사이트 확인 후, 각 웹사이트의 장단점 정리
- 메인 페이지, 상세 페이지 (ex. 방탈출을 눌렀을 때 나오는 페이지) 디자인 완료
- 방탈출 웹사이트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UI 구상
- Back-End
- 웹사이트 크롤링 시도
- 크롤링 할 사이트 List-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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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감
- 이동언: 오늘부터 같이 스터디를 협업하기로 했습니다. 방탈출이라는 주제는 게임적인 요소와 사용자 인터랙션이 중요하므로, 다양한 기능과 UI/UX 디자인을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스터디원들과 협력하여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진행하면서 배울 점도 많을 것 같고, 서로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앱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. 이 프로젝트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, Frontend와 Backend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- 이민우: 지금까지의 스터디 내용을 바탕으로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frontend는 플러터로 작업하기로 했고 backend는 장고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. 팀원들의 공통 관심사인 방탈출을 주제로 한 어플을 만들기로 했고 역할을 적절히 배분했습니다. 경쟁 앱들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고, 어렵게 시작한 프로젝트인 만큼 배포까지 하진 않더라도 완성도 있는 앱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해서 개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.
- 박혜민: 이전까지는 이론적인 부분을 학습하고 간단한 실습 위주로 진행을 했었는데, 이번 스터디에서는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방탈출 어플 개발이라는 주제를 정한 후 개발 환경 등과 같은 구체적인 부분까지 정하고 나니 본격적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는 실감이 들었습니다. 첫 프로젝트라 설레는 마음이 앞서는데, 앞으로 팀원들과 좋은 시너지를 발휘해서 목표치만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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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