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 : 2024년 11월 07일 18:00~21:00

장소 : 자율주행스튜디오

참가자 명단 : 이동언, 이민우, 박혜민 (총 3명)

학습내용:

1. 기획: 다른 방탈출 앱을 각각 알아보고, 장단점을 알아보았다.

벤치마킹

1. 개발 준비:

   1. GitHub: 개발하기 전, Branch 작업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함

      master

      └─ develop

      ├─ frontend └─ backend

   2. Crawling: Scrapy 를 통해 특정 웹사이트 크롤링 시도

      KakaoTalk_Video_2024-11-08-23-56-35.mp4

   3. Frontend - Flutter: Flutter 로 개발환경 설정 완료

      

소감:

• 이동언: 이번 스터디를 통해 타사 어플을 벤치마킹하면서 개선할 점과 배울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, GitHub에서 브랜치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협업 시의 효율적인 코드 관리 방법을 익혔습니다. 처음으로 시도해본 크롤링은 데이터 수집의 기본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, 마지막으로 Flutter 개발 환경을 구축하면서 모바일 앱 개발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. 전체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팀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쌓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• 박혜민: 이번 스터디에서는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기존 방탈출 앱을 벤치마킹하며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. 여러 앱을 직접 사용해보며 우리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찾아냈고,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 또한 GitHub 브랜치 구조를 미리 정리해 두어 각자의 작업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, 이를 통해 협업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. 한 단계씩 잘 진행되고 있는 개발 준비 과정을 보며 앞으로의 프로젝트 진행이 더욱 기대됩니다.
• 이민우: 오늘 스터디에서는 개발 단계에 들어가기 전 우리가 만들 방탈출 앱과 유사한 앱들을 벤치마킹하여 특징과 장단점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벤치마킹을 통하여 배울 점도 많았고 다른 앱들과는 다른 우리 앱만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. github 브랜치 설정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만들었고 방탈출 정보 수집에 앞서 크롤링 연습을 해보았는데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잘 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. 프론트 개발 환경 구축까지 완료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느낌이 들고 기대도 많이 됩니다.

사진